오전에 LIG넥스원 1차 실무면접 전형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아침 8시 30분까지 수원 LIG인재니움으로 오라고 적혀있어서.....

 

덕분에 5시 기상, 6시 출발하여 8시 10분쯤 도착한 거 같네요...... @_@

 

나중에라도 갈 일이 있다면,

 

화서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으니... 지하철을 이용하여 근처까지 가는게

 

지각하지 않기 위한 비법인듯...... ㅋㅋㅋㅋ

 

면접이 시간대 별로 딱딱 나뉘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은듯 했고.......

 

저는 석사 R&D 부분 지원자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공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4명이 함께 들어갔는데, 면접관은 5명..... ㄷㄷㄷ

 

각 연구센터 팀장님들 4분, 그리고 인사담당자 1분이 각자 노트북을 앞에 두고 기록하면서 면접이 진행.

 

제일 먼저 준비해간 자기소개 PT를 시작하는데 정확히 3분만 주어지고 넘기면 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들 3분에 맞춰서 준비를 했는지 중간에 끊긴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ㅡ0ㅡ

 

그리고 이어지는 면접관님들의 날카로운 질문들..... @_@

 

1팀당 1시간정도 면접을 보는데.... 어설프게 대답했다가는 바로 반박 들어오고......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면 그 부분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보라고 그러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고생하다가 나왔네요......

 

앉아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올 때는 손이랑 등에 땀이 가득..... ㅡㅡ;;;;;;;;;

 

첫번째로 면접에 들어간 덕분에 제일 먼저 나올 수 있었는데.......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 않았습니다.

 

다음주에 발표가 날 것 같은데..... 그냥 그때까지는 맘 놓고 기다려야지..... ㅎㅎㅎㅎ